GHGs-I.01.기후위기시대 생존전략

지금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는 지난 80만 년 역사에서 가장 높으며, 수치는 그 어느 때보다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급변점(Tipping Point)이 임박하다는 신호도 점점 잦아진다. 일부 과학계에서는 급변점이 이미 지났는데 인간이 외면할 뿐이라는 주장도 한다.

1. Global Population
세계 인구는 증가하고 있으며 UN은 금세기 말까지 약 110억 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인구 증가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가족 수가 줄어들면서 낮아지고 있다.
2. GDP per Capita
주로 중국, 인도, 남아프리카 공화국, 멕시코, 브라질, 인도네시아와 같이 빠르게 발전하는 신흥국가들의 생활수준이 점점 더 높아지면서 1인당 GDP는 매년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3. Energy Intensity of GDP
점점 감소하는 GDP 에너지 집약도(Energy Intensity)에서 알 수 있듯이 세계 경제는 에너지 효율성이 높아지고 경제 생산량 단위당 에너지 사용량이 줄고 있다. 기술은 점점 더 발전하고, 경제는 제조업에서 서비스업으로 전환하고 있다.
4. Carbon Intensity of Energy
에너지 사용에 따른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점점 감소하는 탄소 집약도(Carbon Intensity of Energy)로 인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화석 연료에서 재생 에너지로 점진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1992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채택 이후, 국제사회는 많은 약속과 다짐을 하였다. 그러나 언제나 바람이 되었다. 이제 신기후체제(2021년 출범)가 시작되었다.

※2015년 최초 우리나라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BAU 37%였다. 2030년 온실가스 배출량 전망치(Business As Usual)보다 37% 줄이겠다는 목표였다. 즉 추가적인 감축 노력을 하지 않고 현재 추세로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계속 증가시킨다고 예측하고, 이것보다 줄이겠다는 뜻.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에 의지가 희박하다는 의미로 읽혔고, 국제사회에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가 ‘매우 미흡’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장기저탄소발전전략(LEDS, Long-term low greenhouse gas Emission Development Strategies)
탄소중립을 얼마나 실현하고 있는지 확인하려면 온실가스 배출량을 알고 상쇄 노력을 얼마나 하는지 알아야 한다. 즉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상쇄 노력도 정량적으로 측정 및 분석해야 알 수 있다.
※ 개정된 「지방자치법」이 2022.1.13. 시행되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책임과 권한이 더욱 커졌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대한 정보와 자료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관련 링크 모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NGMS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 국가온실가스 배출량 종합정보 시스템(netis) , EG-TIPS 에너지온실가스 종합정보 플랫폼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국가법령정보센터, 한국전력공사
「 2021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 」 , 「 (국문) 4차 대한민국 격년갱신보고서 」 , 「 대한민국 2050탄소중립 전략(LEDS 보고서) 」 , 「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해설서_202106 」 , 「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Ver4.1) 」, 「대학 인벤토리 구축 가이드라인(Ver.2.0) 」 , 「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