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Gs-I.03.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온실가스 인벤토리 작성은 탄소중립을 얼마나 실현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제1단계이다. 온실가스 인벤토리를 구축하여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확인하고, 온실가스 감축 및 상쇄 노력도 정량적으로 측정 및 분석해야 탄소중립 실현 여부를 알 수 있다 

‘온실가스 인벤토리(Greenhouse Gases Inventory)’라는 말은 온실가스 배출원과 배출량을 체계적으로 구성한 ‘온실가스 재고 목록’이라는 뜻이다.

재고 조사 활동은 단순해 보이지만 정해진 규칙과 규정에 맞춰 조사하고 명세서를 작성해야 하므로 품이 많이 가는 작업이다. 의무 대상 업체나 사업장, 기관의 담당자들은 관련 지침과 안내서를 잘 확인하고, 많은 시간 교육도 받는다. 녹록한 작업이 아니다.  

 

 


 


 


 


 


 


 


 


 


 


 


 


 


 


 


 


 


 


 


 


활동자료를 수집할 때는 과학 수사하듯, 탐정 수사하듯 '샅샅이 낱낱이 꼼꼼히 세세히' 수집하도록 신경 써야 데이터 품질도 담보되고, 맞춤형 진단과 기후행동 수립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GIGO(Garbage In, Garbage Out)라는 말이 있다. ‘쓰레기를 넣으면 쓰레기가 나온다.’라는 뜻이다. 기본 중의 기본 상식이다. 비즈니스계는 데이터 품질이 경영에 직결되므로 품질 유지 및 관리에 상당히 신경 쓴다. ‘4차 산업시대’, ‘빅데이터’라는 단어 이전에 '품질 낮은 데이터'가 난무하면 GIGO일 뿐이다.  

(현업이거나 지망생이거나) 데이터 과학계에 조금이라도 발 담그고 있다면 쓰레기 같은 공공데이터 때문에 고생 깨나 했던 경험이 적지 않다. 레코드 수가 적은 건(10년 치 시계열 데이터라면서 레코드가 딱 열개인 경우 등) 흔하고, 행정동과 법정동을 제대로 구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띄엄띄엄 결측치가 많은 건 일부러 그러나 싶을 정도로 흔하고, 이것 빼고 저것도 빼고 공개한 통계자료도 적지 않다. 공개 데이터에 대한 지침이나 규정이 별로 없는데다 강제성도 없어서 일까?

그에 비하면 온실가스 인벤토리는 IPCC 지침과 국가 지침이 있고 국내외 안내 자료도 많으며 강제력도 있어서 데이터 품질이 어느 정도 담보된다.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에 대한 정보와 자료의 출처는 다음과 같습니다.(관련 링크 모음)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NGMS 국가온실가스종합관리시스템, 국가온실가스 배출량 종합정보 시스템(netis) , EG-TIPS 에너지온실가스 종합정보 플랫폼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국가법령정보센터, 한국전력공사
「 2021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보고서 」 , 「 (국문) 4차 대한민국 격년갱신보고서 」 , 「 대한민국 2050탄소중립 전략(LEDS 보고서) 」 , 「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 운영 등에 관한 지침해설서_202106 」 , 「 지자체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지침(Ver4.1) 」, 「대학 인벤토리 구축 가이드라인(Ver.2.0) 」 , 「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환경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