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au] 2023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1990-2021)

# 2023년 12월 말, 환경부가 공표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1990-2021)' 시각화입니다.  ( ☞ 데이터 원본)

※ 데스크탑과 노트북 해상도에 적합합니다. 태블릿이나 핸드폰으로 보시면 동작이 원활하지 않거나 의도하지 않은 레이아웃과 글씨체로 변형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디바이스 사양이나 인터넷 속도에 따라 반응이 조금 느릴 때도 있습니다.) 

 

※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나온 데이터의 정확한 숫자도 중요하지만 추이나 경향을 보고 활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이유는 시각화 아래쪽에 있는 데이터 확인 참고) 

 

 

■ 데이터 확인 1. 공표된 합계 데이터와 (분야·부문 데이터를 소계하여) 확인한 데이터 비교

아무래도 전국 각지에서 집계되는 데이터여서 일까?

공표된 합계 데이터(분야·부문 데이터를 소계하여) 확인한 데이터를 비교해 보니 차이가 났다.

(분야·부문 데이터를 소계하여) 확인한 값이 더 큰 경우가 많았다. 즉 분야·부문 소계 값보다 합계로 적힌 값들이 좀 더 작아서 온실가스 배출량도 더 적어보인다.

 

■ 데이터 확인 2. 2023년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데이터와 2022년 데이터 비교

2022년에 공개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와 2023년에 공개한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 데이터에는 1990년부터 2022년까지 데이터가 공통적으로 포함된다. 같은 값이라고 예상하고 살펴봤는데, 달랐다. 주로 에너지 분야 배출량 값에서 차이가 났고 대체적으로 2022년 배출량이 적었다.  

2023년 공개한 1990년부터 2022년까지 데이터는 작년에 내가 시각화하면서 확인한 값과 같았다. 즉 2022년에 공개할 당시 오류가 있었던 데이터를 2023년에 공개하면서 바로잡은 것 같다.  

 

데이터 수집은 어려운 일이다. 여러 단계에서 검증과 검토가 이루어지지만 온실가스 배출량은 계량화에 품이 많이 들고 너무나 방대하다. 조사 대상이나 배출원 범위 변동, 행정구역 변동, Raw Data(원시 자료)를 여러 단계에서 계속 집계 및 소계하다보면 차이 나는 경우도 있을 것이다. 이를 국민들에게 가능한 쉽게 제공하고자 고생한 담당자들의 피땀눈물도 적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그 어려운 과정과 수고를 이해하면서도, 데이터에 대한 설명이나 메타 데이터가 있었더라면 좋았을 텐데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많다. 

국가 온실가스 인벤토리에 나온 데이터의 정확한 숫자도 중요하지만 추이나 경향을 보고 활용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